PPT템플릿/PPT배경/심플PPT :: 세모동글 안녕하세요 정말정말 오래간만에 PPT 템플릿을 가지고 왔습니다 아래 이미지 보시고 마음에 드시면 다운 고고*_* 예쁜 PPT 만드시길 바랍니다 제가 답변을 바로바로 못 드리는 바람에 항상 죄송..하여 비밀번호 알려드리는 방식을 바꾸었습니당 블로그에 스크랩하셔서 아랫부분을 스크롤하시면 첨부파일 비밀번호가 보입니다:) [비밀번호] 0314 스크랩해가실 때 댓글 하나 달아주고 가시면 복 받으실 …

동쌤의 성장 공간 2017.05.27

[30초 영상] 5월 4주차 30초 영상 만들기! 재생 7 좋아요 0 00:00 00:34

동쌤의 성장 공간 2017.05.27

아침 식사를 하고 있는데 별림이가 보이지않아 송아빠가 이방저방 돌아다니며 찾았다 "별림이 없어!" 응? 여기저기 같이 찾으러다니니 전신거울있는방 모퉁이에 앉아서 송아빠가 아침마다쓰는 미니 판고데기를 가지고 자기머리를 다듬고있다 정확하게는 고데기로 자기머리를 쓰다듬고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제 별걸 다따라하네ㅋㅋ 아침마다 머리하는 송아빠를 구경한지 일년도 넘었으니 그럴만도하지ㅋ 그런데 고데기잡는법 사용하는법 누가 가르쳐주지 않았는데 어째 그리 …

달림쌤 2017.05.27

안녕하세요 :D 이번주 부터는 각 전공별로 제가 어떻게 공부 해서 효과를 좀 보았는지 구체적으로 써볼까 합니다. 순서는 제 맘대로 ㅋㅋ 제가 이야기하는 방법이 절대적인 방법은 물론 아니구요, 필요한건 참고하시고 자신만의 공부방법을 만드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이점 꼭 유념하시고 글을 읽어주세요~ ^^ 첫번째 순서는 '해석학' 입니다. 전공수업에서도 가장 중요하게 다루어 지고 타 …

지니쌤 2017.05.27

남편은 딱히 악세사리 랄게 없어서 종종 시계만 분위기 맞춰 하고다니는 편이다. 스포츠밴드형, 가죽시계 다 좋지만 여름엔 역시 시원해보이는 메탈시계가 갑! 기본디자인의 남자메탈시계를 클라쎄14에서 찾았다. 클라쎄14는 이탈리아 시계 브랜드로 우리나라에는 롯데백화점, 롯데면세점에 입점되어 있는 시계 브랜드다. 중저가 가격대로 20-40대까지 모두 잘 어울릴만한 기본 디자인의 클라쎄14. 공식 본사 사이트에서 한국, 일본, 중국, …

마냥 2017.05.27

아기들 여름 샌들로 미니멜리사 플록스를 점찍고 보니 한 족에 57000원이 평균가.. ㄷㄷㄷ 비타트라에 여아용 미니멜리사는 한국 직배로 29.99불에 종종 뜨는데, 남아 미니멜리사 플록스는 없습니다. T^T 고민하다 아마존을 검색하니 사이즈와 색상별로 가격이 천차만별인데 오프화이트 컬러 사이즈 5(120)은 29.95불!! 일반 화이트 58불짜리와 차이점은 좀더 투명빛이 돈다는 거에요 - 일반 화이트가 예쁘긴 하다만 …

마냥 2017.05.26

- 1935년 7월 17일부터 7월 31일까지 『조선일보』에 연재되었다. 그 뒤 1938년에 간행된 단편집 『동백꽃』에 재수록되었다. 표제의 ‘만무방’이라는 말은 염치가 없이 막돼먹은 사람이라는 뜻이다. 이 작품은 김유정 문학 특유의 해학성을 가능한 한 배제하고, 일제강점기 아래에서 농촌의 착취 체제에 내재하는 모순을 겨냥한 작품이다. - 형인 응칠은 부채 때문에 파산을 선언하고 도박과 절도로 …

국어쌤 2017.05.26

줄거리 성은 명나라 때 병부상서를 지낸 소양이 청룡사를 중수(重修)하는 데 시주하고 정성껏 발원(發願)하여 늙바탕에 어렵게 얻은 외아들이다. 동해(東海) 용자(龍子)가 적강(謫降)한 것인데, 어려서부터 비범했으나 일찍 부모를 잃고서 남의 외양간도 쳐주고 담도 쌓아주고 유리걸식도 하는 등 고생한다. 한편, 이 승상이 꿈을 꾸고 대성을 찾은 결과 영웅호걸의 기상을 지녔음을 알아보고는 집으로 데려와 거처를 …

국어쌤 2017.05.26

#토끼전 #수궁가 #토별가 #퇴별가 《토끼전》은 자라와 토끼를 의인화한 우화 소설이며, 판소리계 소설이다. 원래 《삼국사기》 김유신열전 등의 문헌에 실린 '구토 설화'에서 유래되어 판소리로 불리다가, 조선 후기에 소설로 기록되었다. 동해 용왕의 딸이 병이 들자, 신하인 거북이 토끼의 간을 구한다는 짤막한 이야기인 구토 설화는 조선 후기에 들어서 결말이 다른 이야기가 120여 개가 넘을 …

국어쌤 2017.05.26

1946년 《대조(大潮)》 1월호에 발표된 허준(許俊)의 중편소설. 1946년 을유문화사(乙酉文化社)에서 발간하였다. 이 작품은 광복 공간을 소설적으로 형상화한 작품으로서 특히 '귀향'의 문제를 밀도있게 다루고 있는 점에서 주목된다. 작품의 전체적인 줄거리는 일인칭 화자로 등장하는 주인공(화자)이 친구 '방'이라는 사내와 함께 광복이 되자 만주의 장춘(長春)에서 함경도 회령 · 청진을 거쳐 서울로 돌아오는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장춘서 …

국어쌤 2017.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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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쌤의 성장 공간 2017.05.26

줄거리 명나라 숭정연간 세종조(혹은 세조조)에 한양에 살고 있는 이득춘이라는 사람이 늦게 시백이라는 아들을 얻었는데, 사람됨이 총명하고 비범하였다. 어느 날, 박처사라는 사람이 찾아와 이득춘과 더불어 신기(神技)를 겨루며 놀다가 시백을 청하여 보고는 그 자리에서 자기 딸과의 혼인을 청한다. 이득춘은 박처사의 신기가 범상하지 않음을 알고 쾌히 응낙한다. 이득춘은 정해진 날짜에 시백을 데리고 금강산으로 …

국어쌤 2017.05.26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간주곡,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Pietro Mascani, Cavalleria rusticana) 간주곡”은 두려움이 오는 순간이나 용기를 내야할 순간이면 듣게 되는 곡이다. ‘시골 기사’라는 비아냥섞인 어조와 어울리지 않게 폭풍전야의 시칠리아 속 따사로움과 고즈넉함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힘든시간을 겪고있거나 이를 예비하는 분들에게 캘리그라피 한장을 쥐어주며 추천하고 명곡이다. . . #정훈장교 #7급공무원 #임용고시생 #캘리그라피 #클래식 …

동쌤의 성장 공간 2017.05.25

당신이 진정으로 믿는 일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 (전남) 임용 수학 합격수기 - 안녕하세요! 이번에 전남에서 재수로 합격한 학생입니다. 저에게도 합격수기를 쓰는 날이 오네요. 임고생 이라면 한 번쯤 자신의 합격을 생각하며 합격수기를 쓰는 상상을 해 본적이 있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 또한 그러한 상상을 많이 했고, 그런 상상이 현실이 되다니... 아직도 실감이 …

지니쌤 2017.05.25

요즘 나의 소비패턴을 보면, 찻잔이 필요할 때 상점에서 찻잔을 찾아보는게 아니라 SNS에서 누군가가 먼저 예쁘게 써먹은 #찻잔 을 검색하고 그 중에서 나 취향을 골라 사는 듯 하다. 나도 제법 SNS그녀의 밥상같은데? 하면서 만족하고, 비슷한 사진을 재생산한다. 스팔 아르데코 라인은 SNS에서 살짝 빗겨나 있는, 그래서 눈에 띄지 않았던 브랜드지만 그 만의 …

마냥 2017.05.24

폐업 '아지오' 전 대표 "대통령의 구두 보며 펑펑 울었죠" [CBS 김현정의 뉴스쇼]- '장애투성이 구두' 편견에 힘들어 - 아지오 회자된 며칠간 잠도 못 자 - 함께 구두 만들던 이들도 흩어져 - 그래도 새 ... news.naver.com

석이 선생님(석이쌤) 2017.05.24

임신하고 재밌었던것 중 하나는 무료출산선물받기였어요 - 내가 임신했을 뿐인데, 세상이 나에게 친절해진 듯한 기분을 느꼈죠 ㅋㅋ 제가 임신했을 당시 인기많았던 건 삼성카드에서 주관하는 베이비키트였는데요, 요렇게 캐스키드슨 박스에 각종 출산용품 샘플들이 들어있는거에요~ http://blog.naver.com/gusrud3v3/220518787622 무료 임신축하선물 받기 : 삼성카드 베이비키트, 모비맘, 베이비페어 임신한 이후로 자주가는 카페에서무료 임신축하선물을 받았다는 인증글을 보았다.음? 그게 뭐지? …

마냥 2017.05.24

* 본 리뷰는 데스크탑 모니터에 최적화되어있습니다. * 본 리뷰는 굶주림에 허덕이던 바다거북이 커넬워크의 음식점 중 눈앞에 있던 음식점을 무작정 들어간 후 쓴 후기입니다. 얼마 전에 송도를 다녀왔습니다. NC 큐브, 커넬워크로 알려진 거리를 걸어 다니다 깊은 굶주림에 직면했죠. 하이에나처럼 가까운 음식점을 무작정 들어갔습니다. 그 와중에 비싼 애슐리는 피해서 들어갔지만 다른 지역에도 …

배우자교실 2017.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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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쌤의 성장 공간 2017.05.24

1. 줄거리 작가인 ‘나’는 원고지를 통해 삶을 꾸려 나간다. 창작은 생의 고통을 동반하는 작업이다. ‘나’ 역시 밤을 지새우지만 마음에 드는 좋은 글이 나오지 않는다. 그는 집을 떠나 돌아다녀 봤지만 지친 몸을 이끌고 돌아왔을 뿐이다. 이렇게 답답한 상황일 때 아이들의 질문이 세상에 대한 새로운 앎을 그에게 선사했다. 그는 세상의 부조리를 깨닫는다. …

국어쌤 2017.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