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gpt 업데이트로 GPTS가 생기면서

이런저런 기능을 탑재한 챗봇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동화제작챗봇 이중 동화제작 챗봇을 이용하여 글을 작성하고, 이미지는 따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직 챗봇이 이미지를 일관된게 생성하지 못하는것 같아 이미지 작업은 따로 했습니다.

챗봇의 사용방법은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후속 이야기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여 번호를 누르면서 동화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chatgpt를 이용하여 생성한 이미지와 이미지에 넣을 동화의 내용을 함게 적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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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이는 매일 공룡들과 함께 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그녀는 공룡들의 언어를 배워서 그들과 대화도 할 수 있었죠. 하지만 어느 날, 마을에 큰 폭풍이 몰아쳐서 공룡들과 다슬이는 서로 헤어지게 되었어요. 그 후로 다슬이는 엄마 뱃속으로 가게 되었고, 이제는 공룡 친구들과의 추억을 꿈속에서만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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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이가 공룡 친구들을 찾아가는 여행을 시작했어요. 그녀는 과거에 공룡들과 함께 살았던 숲으로 향했죠. 여행 도중에 다양한 동물들을 만났고, 그들도 다슬이와 함께 여행을 하기로 결정했어요. 다슬이는 새 친구들과 함께 힘을 합쳐 공룡 친구들을 찾아가는 모험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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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이와 새로운 친구들이 신비한 호수를 발견했어요. 이 호수는 물이 맑고 푸르러서 주변의 모든 것이 반영되어 보였어요. 호수 가운데에는 작은 섬이 있었고, 그 섬에서는 아름다운 빛이 빛나고 있었죠. 다슬이는 그 빛이 공룡 친구들과 관련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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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이가 호수의 물을 마시자, 그녀는 특별한 힘을 느꼈어요. 그녀의 눈이 밝아지고, 귀가 더욱 예민해져서 주변의 작은 소리도 들을 수 있게 되었죠. 이 특별한 힘 덕분에 다슬이는 공룡 친구들을 찾는 데 더욱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친구들도 이 변화를 눈치채고 다슬이가 느낀 특별한 힘에 대해 궁금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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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이가 새로 얻은 특별한 힘을 이용해 주변을 탐험하기 시작했어요. 그녀의 예리한 시각과 청력 덕분에 숲 속의 숨겨진 비밀들을 하나씩 발견할 수 있었죠. 다슬이는 작은 동물들의 대화를 듣고, 숲의 숨겨진 길을 찾아냈습니다. 그녀는 이 특별한 능력으로 공룡 친구들의 흔적을 찾는 데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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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이가 숲 속을 탐험하던 중, 공룡 친구들의 흔적을 발견했어요. 크고 둥근 발자국이 땅에 선명하게 남겨져 있었죠. 다슬이와 친구들은 그 발자국을 따라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발자국을 따라가면서, 그들은 숲이 더 깊고 신비로워지는 것을 느꼈어요. 마침내, 그들은 숲의 한가운데에서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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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이와 친구들이 숲의 중심에 도착하자, 그들은 신비한 동굴을 발견했어요. 이 동굴은 오래된 것처럼 보였지만, 내부는 빛나는 수정과 반짝이는 돌들로 가득 차 있었죠. 동굴 안에는 신비로운 기운이 흐르고 있었고, 그 안에서 특별한 무언가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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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이가 동굴 안에서 걸어가며, 공룡 친구들과의 추억들을 떠올렸어요. 동굴의 벽에는 공룡과 다슬이가 함께 놀던 장면들이 그림처럼 새겨져 있었죠. 그녀는 그림을 보며 행복했던 그 시절을 회상했습니다. 이 순간, 다슬이는 공룡 친구들과의 소중한 추억이 영원히 그녀의 마음속에 살아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끝!

딸에게 주는 공룡동화 ㅎㅎㅎ

어떻게 뽑아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