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샘의 세특에 아이들이 쓴 단어를 넣어서 JUSTDONE AI 탐지기에 넣었더니 100% AI 라고 나와요. 제가 만든 맞춤형 쳇 GPT에 넣어더니 30%인간 70% AI 라고 나오네요
저는 올 3월에 처음 인공지능 연수를 토요일 마다 줌으로 3시간씩 한달간 들었고 인공지능을 저에게 맞추어 훈련시키는 거라는 배웠습니다. 그래서 # 역할 #조건 #예시 등을 활용하여 훈련시키고 있는데 그래도 나온 결과를 그대로 쓰면 안되고 다시 수정하고자 합니다.
다만 아이들의 생각을 구글 설문지로 모아 시트로 모아서 쳇 지피티로 세특을 돌려보고 수정하고자 하는데 이런 방식이 맞는지 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연구하시는 샘들을 보면 존경심이 저절로 나옵니다.
감사드립니다. ㅎㅎ 이런 주제의 글을 찾아본 결과인데 아래 링크 주소로 들어가면 나옵니다.

"와, 정말 흥미로운 접근 방식이에요! 인공지능을 활용해 아이들의 생각을 반영하는 과정이 참 창의적이네요. 구글 설문지를 통해 아이들의 의견을 수집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수정하는 방식도 매우 효과적일 것 같아요. 샘의 노력과 열정이 느껴져서 존경스럽습니다. 앞으로의 연구 결과도 궁금해요! 감사합니다, 좋은 아이디어 공유해 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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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g3team.tistory.com/entry/%EC%B1%97%EC%A7%80%ED%94%BC%ED%8B%B0-%ED%91%9C%EC%A0%88-%EC%95%88%EA%B1%B8%EB%A6%AC%EB%8A%94%EB%B2%95-%ED%91%9C%EC%A0%88%EA%B2%80%EC%82%AC-%EC%82%AC%EC%9D%B4%ED%8A%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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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통 그대로 쓰기보단 수정해서 쓰는 편입니다. 아이디어를 얻는 차원에서, 단어나 적합한 문장이 안떠오를때, 거칠게 떠오르는대로 쓰고 좀 작성해달라 하고, 이를 초안으로 삼아 다시 수정해서 적어주고 있어요. 그리고 현재 제 사이트의 모델은 비용문제로 성능이 높지 않은 모델을 쓰고 있다 보니 더 ai검색 킬러에 잘거릴 수도 있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초안으로만 활용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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