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부터 학교에 있었는데요. 그때는 품의를 올리기위한 것을 교사가 장바구니 담아놓으면  품의명세를 행정직들이 썼던 거  같은데요. 맞나요?

가게로 물건을 사러가도 물품과 가격을 알려주면 이런 품의자체를 행정직들이 학교서 했던거 같은데 맞나요?

언젠가부터 이게 교사일로 넘어온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