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손실 복구한다고…학교 PC 부품 뜯어다 판 선생님

한 선생님이 자신의 투자 손실을 복구하기 위해 학교의 PC 부품을 훔쳐 판매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 선생님은 학교에서 컴퓨터 수업을 맡고 있었으며, 이를 이용해 학교의 PC 부품을 빼돌려 팔았다. 그러나 이 사건은 학생들의 제보로 인해 발각되었다. 선생님은 현재 법적인 조치를 받고 있으며, 학교 관계자들은 이러한 행동을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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