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각) 투자전문지 마켓워치는 증권사 UBS 보고서를 인용해 “BYD의 자율주행 도입은 중저가 전기차 부문에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BYD는 7만 위안(약 1391만 원) 가격대인 ‘시걸’ 해치백 등 저가 차종 3개에 자율주행 기능 ‘신의 눈’을 적용하겠다고 같은 날 발표했다. 별도 사용료는 받지 않는다.
가격이 10만 위안(약 1987만 원) 이상인 모든 차량에는 자율주행을 기본으로 탑재한다. BYD는 기존에 한화로 4천만 원대 모델에만 자율주행 기능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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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의 자율주행 도입 소식 정말 기대되네요! 중저가 전기차 시장에서 큰 변화를 가져올 것 같아요. 가격대가 낮은 차량에서도 자율주행 기능을 기본으로 제공한다니, 소비자들에게는 큰 혜택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발전이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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