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에 구매했던 미국채를 매도했습니다.

 

생각보다 금리가 떨어지지 않아 기대했던 것보다는 수익이 조금 났지만

 

지수 급락으로 채권보다 주식의 매력이 커지는 시기라 생각해서 갈아타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채권은 아직도 투자할만한 대상이라고 생각하곤 있습니다.

 

그래서 이때 함께 매수한 일본상장 미국채권etf ishare Core USBond 7-10Y JYP H 는 우선 조금더 들고 가봅니다.

 

근데 이건 일본 환햇지 상품인데 그 비용이 많이 드는지 수익이 나지 않은 상태입니다. 환율로 인한 수익이 조금있을 뿐. 기간대비하면 별 의미없는 수준이네요 ㅠㅠ